대구 달성군은 19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김문오 군수, 기업체 대표자,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달성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하영태 달성1차산업단지관리 공단이사장, 김종흥 대구상공회의소 달성군사무소장,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달성1·2차산업단지, 옥포농공단지, 구지농공단지 기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로부터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과 함께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기업 운영과 관련한 애로·건의사항 등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값진 시간을 가졌다.
군은 최근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동남권 과학기술 중심지로서 첨단 지식산업과 연구·교육을 주도하게 될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대구지역 산업용지 부족난 해소와 미래 핵심 선도산업 육성을 위한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경제 도시 달성을 꽃 피우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 하고 이를 해소키 위한 지원책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