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20일 승려 행세를 하고 다니며 금품을 훔친 J(45)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4월20일 대구 남구 봉덕동 영남불교대학에 승려 복장을 하고 들어가 불교서적 300여권(시가 48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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