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들에게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고장인 달성군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달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달성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귀중한 가치를 배우게 하여 자부심을 갖고 내 고장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탐방에서 아동들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도동서원, 녹동서원, 육신사 등의 유적지를 돌아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희망의 낙동강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는 달성보를 둘러보며, 발전하는 미래 달성의 기운도 느껴볼 수 있게 된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면서 지역문화에 대해 바르게 이해해 내 고장 달성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상담과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30여개의 건강, 교육, 복지서비스를 운영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