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부터 전통시장에서 지방세 납부 편의 및 세제혜택에 대한 안내를 실시코자 여름철 필수품인‘부채’를 이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세무행정 현장 서비스’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세무행정 현장서비스’는 대단지 아파트,대형 상가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방문해 대폭 변경된 지방세 납부시스템 및 지방세 상담을 통해 인터넷 전자납부에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에게 납부편의를 제공하고 세무행정의 서비스를 제고키 위해서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1월 자동차세 연납, 6월 자동차세, 7월·9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연중 정기분 지방세 납기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6월 세무행정 현장서비스는 냉방시설이 열악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변경된 지방세 납부시스템 및 월별 지방세 안내가 담긴 부채를 배부함으로써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은 물론 지방세 납부 편의 제도 안내 등 두 배의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세무행정의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확인하여 납부할 수 있고,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