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3만74명),중학교 3학년(3만1990명),일반고 2학년(2만4916명)을 대상으로 26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교육과정 질 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17교는 1개 학급씩을 대상으로 27일 표집학급 평가(사회, 과학)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과목은 초6,고2학년은 국어,수학,영어,중 3학년은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5개 과목이다. 이번 평가는 초․중․고 모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공하는 OMR 답안지와 평가지를 사용하며, 학교장 책임하에 학반별로 복수 감독을 원칙으로 해 시행한다. 고등학교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고,초․중학교의 서답형 채점은 23개 지역교육청에서 선정된 채점단으로 구성돼 온라인으로 복수채점을 하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메뉴얼에 의해 추진된다. 학생들에게는 교과별로‘우수학력’,‘보통학력', 기초학력’,‘기초학력 미달’의 결과를 9월에 통지하며, 성적 통지표에는 4단계의 성취수준별 능력 특성을 함께 제공해 각 교과별로 자신이 우수하거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초․중학교의 결과는 지역교육청 단위로,고등학교는 시․도교육청 단위로 교과별 성취 수준 3계(보통이상/기초/기초미달) 비율로 11월에 발표하며, 학교에서는 학교별 응시현황 및 과목별 성취수준 3단계 비율(보통이상/기초/기초미달), 향상도(중,고)를 학교알리미에 공시한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