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배사돌 군의회 의장,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등 달성군 지역 기관단체장 23명은 26일 화원읍 본리2리 테마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비정 벽화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김 군수는 “마비정 마을에 오면 옛 정취가 가득한 벽화를 감상하며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고, 근처에 화원휴양림과 남평문씨 고택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를 찾을 수 있다”며 “ 앞으로 마비정 마을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사계절 꽃이 흐드러진 꽃마을로 조성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니 기관단체장께서 많이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화원읍 본리2리 테마 마을 조성사업은 1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농촌 체험장 건립, 마을 향토 경관(벽화, 꽃 마을) 조성, 방문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 둘레길 조성, 농산물 판매장 건립 등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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