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역사관이 학생들의 교육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26일 잠정 폐쇄를 결정했다.
동문회측은“87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구공고는 교육적 취지에 맞는 올바른 역사관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를 발굴해 역사관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문제가 된 역사관의 일부 내용은 많은 수정이 요구되기 때문에 순수한 역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