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위생과에서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계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집단급식소 14개소, 지역아동센터 36개소에 대해 하절기 식중독을 대비하는 점검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세척 소독 등 청결관리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원재료 사용과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제고로 식중독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식품위생담당(☎053-665-2761)로 문의하면 된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