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지역 연고 프로 스포츠 팀인 삼성 라이온즈 및 대구 FC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스포츠 나눔경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지역민에게 삼성 라이온즈 경기 입장권을 무료 배포해 ‘프로야구 고객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야구 고객 감사의 날’ 행사에서 대구은행은 사랑나눔ETF펀드 100만 원 통장을 삼성 역대 최초 3600호 홈런을 기록한 박석민 선수에게 특별히 전달했다. 대구은행에서 판매 중인 사랑나눔ETF펀드는 수익자의 추가 부담 없이 고객이 은행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금융권 최초 공익성 펀드 상품으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전달되는 축하 성금 100만원을 사랑나눔 ETF펀드로 선수에게 전달했다. 특히 통장의 계좌번호를 ‘3600(홈런 축하)-5000(5000호 홈런 기원)’로 개설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대구시민야구장 외야 좌측에 마련된 ‘사랑의 홈런존’ 선수 격려금도 사랑나눔ETF펀드로 변경해 지급할 예정이다. ‘사랑의 홈런존'은 대구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지정, 운영하고 있는 이벤트 구역으로, 해당 구역 안에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1개의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된다. 50만원은 이웃돕기 기금, 50만원은 선수 기금으로 마련되며 적립된 기금은 정규시즌 종료 후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과 대구은행 DGB동행 봉사단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대구 FC 선수단 및 임직원 전원과 서포터즈들이 대구은행에서 판매되는 ‘대구 Fighting! 특판 예적금’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대구 FC의 선전과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구 개최를 위해 고안된 상품으로 대구 FC의 최종 성적과 전국체전에서의 대구시·대구은행 정구팀 성적에 따라 최고 0.4%의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하춘수 은행장은 “지역은행과 지역연고 스포츠 팀이 연계해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을 하는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도 스포츠로 나누는 지역기여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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