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은 2일 ㈜EXCO와 철도 중심의 녹색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동대구역장과 ㈜EXCO 박종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전략적 활동으로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열리는 연간 약 50여 회의 국제전시회와 학술회의가 철도망과 연계돼 철도중심의 교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동대구역은 지역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귀빈 영접 및 연계교통 안내업무 등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EXCO는 행사 주최기관에게 철도연계 교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에 공동으로 동참하고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연 동대구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최고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철도서비스가 접목되는 계기가 됐으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수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코레일, ㈜EXCO가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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