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취임 2주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3일 논공읍 달성공단에서 환경미화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김 군수는 새벽 6시부터 청소차에 탑승해 달성1차산업단지 주거지역 곳곳을 돌며 각 가정에서 배출한 생활 쓰레기를 직접 청소차에 옮겨 싣는 수거 활동과 가로 청소를 하며 환경미화 현장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를 마친 후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다른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이른 새벽부터 우리 군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여러분 덕분에 주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며“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과 쓰레기 분리 배출 등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니, 환경미화원 여러분도 달성군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4일은 화원읍에서, 6일은 다사읍에서 환경미화 현장을 체험하며 민선5기 공약사항인 ‘한마음,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한 동고동락 현장 행정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