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도청공무원청도군향우회는 지난 5월8일 청도지역에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양파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3일 도청 앞마당에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판매 양파는 굵어지기 전에 지상부의 잎이 상처를 입어 생육부진으로 인해 크기가 다소 작아 상품가치는 떨어지나 피해 농가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경북도청 전 직원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판매량은 양파 20㎏ 956망, 19t을 판매했다. 우박피해를 입은 청도지역 양파 면적은 풍각면, 각북면, 각남면, 이서면 등 4개 면에 걸쳐 88㏊에 이른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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