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실 수업이 다양한 활동과 소통이 있는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2012학년도 학생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 활성화’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주입식 위주의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해 왔다. 도 교육청은 교실 속에서의 토론식 수업을 위해 2억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토론식 수업지원 연수’를 초?중등 전교원을 대상으로 지역청별로 추진하고 있다. 토론 교육 핵심요원 연수 1000명, 초?중등토론교육 연수 80명, 사이버토론교육 연수 등 다양한 교사 연수를 통해 교실 속에서 토론식 수업 전개 및 교육 현장의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교과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951교에 토론 동아리와 지역별 축제형 토론대회 운영비를 지원했다. 토론 대회는 학교, 지역예선대회를 거친 10월 말에는 도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4일 오후 1시부터는 포항, 구미교육지원에서 동시에 토론 교육 시범교육청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포항교육지원청은 ‘다채널 mulit-channel 지원 체제 구축?운영을 통한 토론교육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포항 관내 및 경북 내 10개 지역교육청 교원?장학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학생 중심 토론 활동을 통한 통합적 의사소통 능력 기르기’라는 주제로 구미 관내 교원 160명, 타 시?군 교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아초에서 개최됐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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