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서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눔과 실천의 약속으로 △청소년사업 활동과 국제협력 △건전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재난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대하여 양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외환은행은 또 대한적십자사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국제적십자사연맹 모의 총회'의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의 외연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