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김동구)는 5일 대구상의 회의실에서 대구상공회의소와 '에너지절약 실천 및 수요관리 프로그램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대구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간 상호 협약 체결을 통해 상공회의소는 물론, 회원 기업의 에너지절약과 수요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권유함으로 금년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범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본 협약에 앞서 백승정 본부장은 주요기관장, 상공의원, 상공단체장과 회원기업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2012년 상반기 대구지역 경제 동향보고회'에서 전력수급전망과 현황을 설명하고 에너지절약과 수요관리 프로그램에 공공기관 및 기업이 적극 동참하여 올해 여름 전력공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s김동구 회장은 소속 회원사가 ‘에너지절약 운동’에 성실히 참여하도록 권유하고 특히, 전력사용량이 많은 피크시간대 전력 사용을 억제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