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 119구급대원은 4일 밤 9시04분께 호흡을 잃고 쓰러진 심근경색 환자 최모(40?남)) 씨릉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해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서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2명(소방장 김진광, 소방사 하두한)은 4일 밤 9시04분께 심근경색 환자 최모 씨가 북구 학정동 소재 풋살경기장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의 전기 충격을 신속히 실시해 환자의 맥박과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했다.
대구서부소방서는 지난 5월9일 황모 씨, 11일 진모 씨, 지난달에도 24일 서모 씨등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환자 3명을 소생한 사례가 있다.
김용재 대구서부소방서장은“심폐소생술을 적극 보급, 귀중한 시민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