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경북도내에서 상반기 농지연금사업 실적 1위를 차지했다.
농지연금사업은 소득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에게 지속적인 영농과 연금을 동시에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달성지사는 2011년 처음 시행된 농지연금사업에 가입자 19명, 2억6천만원 금액 지급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농지연금은 부부 모두 65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소유농지를 담보해 공시지가 및 가입자 연령을 기준으로 월지급금이 지급된다. 가입 후 언제든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종신 및 5?10?15년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자경이나 임대가 가능해 추가 수익이 보장된다.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610-3823이나 1577-7770으로 하면 된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