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장은 10일 오전 11시 대구고용노동청에서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경영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자리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대구·경북 벤처기업연합회는 2700여개의 전략산업과 신성장 동력 사업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업별로는 기계부품(18%), IT(S/W)(17%), 자동차(13%), 반도체·장비업체(10%)와 그외 모바일, 바이오·생명, 의료, 로봇관련 업체등 다양한 첨단 업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유망분야 업종으로 분포돼 있다.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열린 고용 사회구현,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두 기관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서로 긴밀하게 협조키로 결의했다. 대구고용노동청 장화익 청장은“근래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첨단·벤처산업의 육성과 발전이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대구·경북지역 첨단·벤처산업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제도를 적극 실시해지역 일자리창출과 노사협력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최병준 회장도“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고용노동청의 다양한 지원방안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 지역 일자리창출과 노사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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