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11일부터 역사 내 승강장 전광판(행선안내 게시기)을 통해 역세권내 전통시장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대구시의 2012년 시정목표인‘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실현을 위한‘동고동락 프로젝트’의 실행방안으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안정화 정책에 부흥하고, 도시철도 수송수요를 동시에 창출키 위해 실시하게 됐다. 전통시장 홍보는 승강장 전광판에 56개 전 역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접근성 및 영업점포수 등을 고려해 도시철도 역세권 반경 500m이내의 14개소(14역)는 전통시장 명칭을 같이 안내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통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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