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홍덕률 총장은 최근 유학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몽골 유학생 유치 지원에 나섰다. 몽골에서 첫 번째 행보로 홍덕률 총장은 지난 9일 울란바타르 시내에 대구대학교 몽골 사무소(소장 남질도르지 강바타르)를 개소했다. 몽골 유학생 유치의 거점이 될 몽골 사무소는 울란바타르 도심에 위치해 유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구대를 소개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 줄 전초기지다. 이날 홍 총장은 사무소 현판식을 마치고 대구대 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대구대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3시)에는 몽골 C1TV에 출연해 총장의 대학 경영 방침을 밝히고 몽골의 발전과 교육에 대한 대안 제시와 함께 시청자에게 대구대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저녁에는 울란바타르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 25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장들은 지난 5월 1주일간 일정으로 대구대를 방문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교장들이 참석해 대구대에 대해 많은 호감을 표시했다. 또한 홍 총장과 함께 동행한 국제처(담당직원)는 대구대 몽골 사무소에서 유학 설명회를 갖고 유학상담으로 8일부터 3일간의 일정을 보냈다. 홍 총장은“다양한 나라에 유학생 유치 전초기지를 확대해 유학생 유치의 성과를 높이겠다”며,“우수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업을 마친 유학생이 자신의 나라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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