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동선)는 11일 다사읍사무소에서 읍·면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맛 바구니’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 회원들은 쇠고기 장조림, 오징어 젓갈, 미역 튀김, 김치 등 어머님들의 정성어린 손맛을 담은 6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의 저소득 가정 6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달성군새마을회에서 헌옷 모으기와 휴경지 경작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과 자부담 경비로 사업비를 마련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2012년도 특수시책 사업이며, 옥포면, 화원읍, 논공읍에 이어 4번째로 실시하게 됐다. 최상진 다사읍장은“다사읍새마을부녀회는 올해 불우이웃 100여 가구에 설맞이 떡국 떡을 전달하고, 다사읍민간사회안전망에‘사랑의 옹달샘 기금 마련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230만원을 기탁했다”며 “그 외에도 저소득가정 6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해맞이 행사와 다사읍민 효 한마당 잔치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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