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산하 브랜드 '해찬들'을 통해 '자연의 시간표대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의 시간표대로는 해찬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jhaechandle)에서 콩을 신청한 뒤 집에서 직접 콩을 키우며 자라는 과정을 공유하는 이벤트다.
참여한 소비자들은 콩에 이름을 붙이고 단계별 콩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카페에 올리면 된다.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데 성공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 진된장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벤트가 끝나면 열매 수확에 성공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직접 장을 담그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28일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CJ식품연구소가 관리하는 'CJ 더 팜(The Farm)'에서 '자연의 시간표대로'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아이들은 콩의 성장과정과 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콩을 직접 심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콩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최종 수확까지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