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달성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목표로 지난해 7월15일 출범한 이래 달성군 지역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변화의 숨결을 불어 넣고자 지난 1년 동안 많은 공연과 사업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희망재단 공모사업으로 ▲동치미 ▲우동 한그릇 ▲해미야 놀자 등 연극공연을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매직쇼, 비보잉, 밸리댄스, 퓨전국악, 통기타 공연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또 하반기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이반 돈체프와 엄정행 초청 공연, 한여름밤 음악회, 달성문화센터 상주단체 공연 등을 개최하고, 농어촌희망재단 주최의 동춘 서커스 공연과 국비를 지원받아 오케스트라 협주, 뮤지컬, 전국 비보이 경연대회, 민요·사물놀이 공연, 한국영상진흥원 주최로 영화 상영 등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5월27일부터 달성보, 강정보, 화원유원지에서 사물놀이, 퓨전 댄스, 판소리, 전자오르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으며, 오는 9월23일까지 공연을 계속 실시한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