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이 태양과 바람으로 직접 에너지를 만드는 친환경에너지 무료 체험 캠프를 마련한다. 코오롱그룹은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여름 방학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프에는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에코 롱롱 에너지 차량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에너지올림픽, 햇볕으로 간식 만들기, 미니 친환경 발전기 만들기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집중적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차량은 2009년 1호차를 론칭한데 이어 2010년 2호차를 추가 운영, 현재까지 319개 학교 3만893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에코 롱롱 Plus 캠프'는 수도권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까지 에코 롱롱 홈페이지(www.ecolonglong.or.kr)에서 참가신청서와 선발 주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코오롱사회공헌사무국 김윤원 과장은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동안 편하게만 쓰던 에너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상상으로 가득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코 롱롱'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은 2011년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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