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 안내원이 전문 관광안내원으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도내 관광안내소 안내원의 자질향상 및 친절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해 안내원 및 안내소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경북도관광협회에서 경북관광아카데미‘관광안내소 친절마인드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안내소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첫 대면지로 관광지의 첫인상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관광안내원이 관광객 최접점 종사자임을 감안해 고객만족 및 친절서비스에 특히 중점을 뒀다. 아카데미의 첫 번째 과정으로 미래HRD연구원 최문희 원장이‘친절의 가치인식과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CS특강을 실시했으며, 최 원장은 특강을 통해“친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며, 친절의 실천은 애국이며, 국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백승운 팀장으로부터‘경북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 의 특강을 경청했다. 백 팀장은 특강을 통해 경북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정체성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예라고 신수희 컨설턴트로부터 지난해 도내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암행 모니터링 결과 전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모니터링 결과 우수 및 부진 부분에 대해 코칭을 실시하고 CS(고객만족) 응대 스킬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였다. 전화식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아카데미가 관광안내원의 친절마인드 및 환대서비스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접점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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