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6월말(최종) 실적평가에서 조기집행률 131.8% (4조1219억원)로 16개 시?도 중 최고의 집행률로 3월말 중앙평가 대상수상(인센티브 6억원)에 이어 이번 6월말 평가에서도 전국 대상수상과 함께 8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예천군(113.3%), 성주군(105.6%), 청송군(105.01%), 봉화군 (103.9%)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2억원 등 경북도 7개 자치단체에서 총 17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도는 중앙정부의 국정시책사업으로 추진한 2012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했으며, 조기집행 실적제고와 집행률 향상을 위해 담당공무원 마인드 전환을 위한 특강 및 교육실시, 도 실?국장?부단체장 회의, 집행부진 실국?시?군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사업별로 부진 원인분석에 대한 대책보고회와 더불어 부진시군 실적향상을 위한 합동점검 등을 실시했다. 도 실과 소 및 시?군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키 위해 120개 부서를 대상으로 4개 그룹군과 23개 시?군을 시부와 군부로 나눠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 했다. 도는 최우수 부서로 농촌개발과, 신성장산업과 우수부서는 관광진흥과, 물산업과, 산림녹지과, 낙동강사업팀,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가 선정됐으며, 시?군 최우수상은 예천군, 우수상은 포항시?경산시와 성주군, 장려상으로 봉화군?청송군?고령군을 선정하고 재정인센티브로 최우수 2억원, 우수 1억5000만원, 장려 1억원 등 총 10억5000만원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추후 도지사 접견실에서 시?군 부단체장과 우수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수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하반기에도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중소기업 지원 예산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주요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집행해 달라”며“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조기집행 정책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균형집행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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