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지난 16일 오후 2시 DGFEZ 회의실에서 조인트 벤처형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대경권 소재 JV 희망기업 수요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시 대경권내 협력 파트너에 대한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또한 지역 기업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자료를 토대로 해외 타겟기업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DB화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민간 컨설팅업체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DGFEZ의 4대 중점 유치 전략 산업인 IT융복합,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의료/SW을 중심으로 대경권 기업들의 투자 역량 및 투자 매력도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 32개사의 투자유망기업과 잠재 후보기업을 발굴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경북으로 수출입이 이뤄지고 있는 외국기업 들에 대한 DB화 작업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과 JV형태의 합작 투자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해외 타겟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들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 수집 및 분석을 함께 실시했다. 최병록 DGFEZ 청장은 “이번 용역은 우리청의 4대 중점 유치 산업에 대한 지역 산업 현황과 대경권내 유망기업들의 투자가치 분석을 심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별·기업별 세부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지역 기업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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