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8일‘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맺고 매월 50만원씩 대구 남구 저소득취약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보험료 대납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위험상태에 처해있는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2007년부터 3288세대에 총300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총 50개 사업장과 41개 지자체로부터 21억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료 2만원 미만세대 중 독거노인 등 생활이 곤란한 3만 5,000여 세대가 보험료 대납 혜택을 보고 있다.
윤기성 회장은“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진료를 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순 본부장은“그늘진 곳곳을 살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업을 실천하고 싶다”며 “더불어 사는 건강사회’를 중심가치로 이웃의 시름을 덜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크고 작은 지원사업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사진>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8일‘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맺고 매월 50만원씩 대구 남구 저소득취약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