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는 지역의 장애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달성군 장애인을 위한 광법사 후원행사’를 18일 낮12시~오후3시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법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처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초복 때마다 직접 재료를 구입해 만든 삼계탕 300인분, 떡, 수박 등을 대접해 왔다. 히 광법사에서는 장애인들이 드시기 쉽게 닭고기를 일일이 찢어드리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식시간 이후에는 대한문화예술봉사단에서 노래와 무용 등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물해 장애인과 봉사자가 어우러지는 잔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관계자는“‘달성군 장애인을 위한 광법사 후원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광법봉사회, 달성 참꽃 봉사회, 지역 장애인 등이 함께 어울린 흥겨운 잔치마당이었다”고 전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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