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대구 북구의‘팔달 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4℃을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21일 맺은‘팔달신시장’과 대구국세청간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종화 청장을 비롯한 각 국?과장과 직원 7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 청장은 장보기 행사에 앞서 시장 상인대표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초 이곳을 찾은 이후 두 번째로 오게 됐는데, 직원들이 매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자주 시장을 찾아 장을 보면서 세금 상담도 해 드리는 등 전통시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또 "상인 대표들로부터는 세금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함과 아울러 성실한 세금 신고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팔달 신시장’은 다른 시장에 비해 과일?채소 등 값싸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이 특히 풍부한데, 이날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각자 가지고 간 장바구니를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가득 채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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