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권대수)은 '지식 사업화 지원사업(Start! marketing)'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나 제품을 생산하고도 규모나 자본의 한계로 효과적인 기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에 마케팅 지원이 이뤄진다고 23일 밝혔다.
'Start! Marketing' 사업은 크게 디자인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세부사업을 신청기업이 자유롭게 선정해 지원한다.
4개 분야는 ① 사업화 디자인 개발, ② On-line 사업화 지원, ③ Off-line 사업화 지원, ④마케팅 교육 및 상담자문이다.
마케팅 관련 과제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한도내에서 업체당 최고 1000만원 한도(기업부담 20% 이상)로 지원받는다. 특별히, 제품디자인, 브랜드 개발의 경우 비용의 80% 이내에서 200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국내/외 종이 및 전자 카달로그(500만원 한도), 시각 디자인 개발(500만원 한도), 제품디자인·브랜드개발(2,00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세부사업으로, 홈페이지·검색엔진(500만원 한도), 온라인 오픈마켓 등록(100만원 한도), SNS 상품 등록(100만원 한도)을 지원하게 된다.
국내외 시장조사(400만원한도), 국내 전시회 참가(200만원 한도), 국내외 매거진·공중파 광고(500만원 한도)가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교육비 지원(100만원한도), 마케팅 상담자문(100만원 한도)이 지원된다.
1인 창조기업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 협약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1인 창조기업으로 확인을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아이디어비즈뱅크'(www.ibiz.go.kr)에서 정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