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대구의 폭염을 잊게하고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제6회 신천돗자리음악회(중동교~상동교 사이)를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신천둔치 종합생활체육광장에서 개최한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신천돗자리음악회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무대를 펼치고자 노력해왔다. 다양한 장르와 출연진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으며 특별한 격식 없이 누구나 주인공이 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서민친화형 음악회로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첫 날인 2일에는‘열린 음악회’를 주제로 인기가수 김연자, 문희옥, 김상진 등이 출연하며 클래식 중창단과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개막을 축하한다.‘포크음악회’를 주제로 펼쳐지는 3일에는 김연숙, 둘다섯을 비롯한 7080 통기타 음악의 대표 싱어와 지역 포크음악인들이 출연해 여름밤을 수놓을 계획이다.
4일에는 화려한 기교의 전자현악과 색소폰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통쾌하고 시원한 타악 리듬을 즐길 수 있는‘퓨전&재즈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인기 MC 뽀빠이 이상용 씨의 진행으로 예심을 거친 우리 동네 가수왕이 출연하는 ‘신천돗자리가요제’가 펼쳐진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