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날씨 속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2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가 30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 클럽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최종병기 활, 미션임파스블4 등 가족영화 중심으로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고화질의 대형화면(10m ×6m)을 설치,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매일 저녁 8시부터 평일 1편, 주말에는 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한 여름 밤의 영화축제'는 지난 2005년부터 열대야가 이어지는 밤에 시원하게 더위를 식혀주는 야간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가족형 영상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열기에 지친 군민들에게 한 여름 밤의 여유와 재미, 시원한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