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2012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 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서는 장기요양기관 간 자율 경쟁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요양급여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장기요양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구·경북지역은 878개 재가기관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계획, 평가방법 등 평가매뉴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
올해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는 9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대구·경북지역 평가대상은 급여종별 1297개 기관이다.
박경순 본부장은“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한 걸음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장기요양기관 평가가 서비스 질 향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장기요양기관과 공단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