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일시에 해소하기 위해 체납세 특별정리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1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김부섭 부구청장 주재로 '2012 세외수입 체납징수 특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구는 세외수입 징수대상 177억원 중 구세외수입 26억원(구세외수입 172억원 중 15%), 시세외수입 1억3천만원(시세외수입 4억2천만원 중 30%)을 올 목표 징수액으로 정했으며, 대구시는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징수율이 높은 자치단체 순으로 특별교부금 교부하기로 했다.(최우수 3억원, 우수 2억원, 장려 1억원 등)
남구청은 대구시 8개 구·군 중 징수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월 2회 각 실·과에서 세외수입 징수율을 보고하고 서석만 행정지원국장 주재 하에 매주 금요일 보고회를 가지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가할 계획이며 세외수입 체납부서별 징수전담반과 책임관을 구성하는 등 강력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