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1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2012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 연합개강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은 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 동?서부 지부가 대구지역 47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 학생들은 기본 학습지도를 비롯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성교육, 급식지원과 문화체험의 기회, 건강증진후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1일 3시간, 3주간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대구은행 김대유 부행장은 "지난 2005년부터‘전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기금’을 재원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가정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