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13명과 부모 및 가족을 초청해‘가족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임용식에는 임용장을 수여한 후 부모가 직접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자녀에게 축하와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100년 달성’기념 배지를 달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오 군수는 인사말에서“어려운 관문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하며,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라“고 당부하고,부모 및 가족들에게는“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해 주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녀들이 몸담고 생활할 직장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이 자리에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달성군에서는 임용식을 마친 후 신규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최근 벽화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을 견학하게 하는 등 달성군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성진 달성군 행정지원과장은“신규공무원에게는 용기를 주고, 부모 및 가족에게는 자식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되새기는 동시에 군정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민선 5기 출범 이후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6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