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에서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젤라또)을 선보였다.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에서 자사 브랜드(PB) 아이스크림 7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뚜레쥬르 젤라또 미니컵'은 이탈리아의 젤라또 전문 기업인 주죠에서 공수해온 원료로 젤라또 전문가가 직접 제조했다. 깊은 향과 맛이 특징으로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공기 함량이 낮아 쫀쫀하고 지방 함량도 없거나 낮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레몬과 진저(생강)의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룬 '젠제로 바리가토'와 '스트로베리','요거트', '비스초코' 맛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뚜레쥬르 아이스크림 콘'은 유지방 함유량이 풍부한 부드럽고 산뜻한 아이스크림에 천연바닐라, 초코크런치, 로스트쿠키, 딸기과육 등을 넣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바닐라&쿠키', '딸기', '초콜릿' 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젤라또 미니컵 가격은 각 3000원, 아이스크림 콘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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