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활동은 서울 롯데월드 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방문해 치과의사, 소방관, 자동차 정비사등 70여가지의 직업 중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하고 열심히 일한 후 키자니아 화폐인 키조를 급여로 받아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구입해보고, 은행에 저축하는 등 다양한 직업과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스스로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특히 방학을 맞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더욱 뜻 깊은 체험활동이 됐다.
김광연 복지사업과장은“다양한 직업을 직접체험 함으로서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며“오는 10일 있을 물놀이 안전체험활동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