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가‘제28회 대구시 태권도협회장기 타기 도장대항 품새?겨루기 한마당대회’에서 품새 청년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 부문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태권도협회 주최로 대구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역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로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3개 부문에서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대회에서 품새 청년부 종합우승과 함께 이 부문 3연패를 차지하는 등 태권도 명가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계명문화대학은 품새부문 뿐 아니라 겨루기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겨루기 여자일반부 종합우승과 남자일반부 종합준우승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계명문화대학은 개인품새부문 남자청년부에서 이재원이 1위, 황혜성 3위, 여자청년부에서 김예나 2위, 김은지, 이은지가 각각 3위를 차지한데 이어 단체전으로 진행된 태권체조 청년부 1위, 2위와 품새단체전에서 감투상을 수상하며 품새 청년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참가자 전원이 고른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계명문화대학은 3년 연속 품새부문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와 함께 이재원, 김단비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선수단을 이끈 생활체육학부 김정윤 교수(품새청년부)와 반부근 교수(겨루기 여자부)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7월 경주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대구일보사장기 영?호남태권도 경연대회에서도 남자청년부 2위, 여자청년부에서는 1, 2, 3위를 차지 명실공히 지역 최고의 태권도 명가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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