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은 8일 대구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대경권 PSM 안전관리 협의회(회장 박진성)와 사업장의 공정안전보고서 이행분위기 확산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인화성물질 등 위험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화학공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대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제도이다. 대경권 PSM 안전관리 협의회는 사업장의 안전문화를 자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담당자들로 지난 3월27일 구성됐고, 대구·구미·포항 등 권역별로 협의회를 두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내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및 기술세미나 개최, 안전관리 우수기업 벤치마킹 및 현장 견학,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 및 화재·폭발·누출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대구 · 경북 PSM 안전관리 협의회를 활성화해 중대산업사고 예방활동을 극대화하고, 사업장간 및 대경권 예방센터와 업무교류, 협조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사업장 별 PSM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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