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성균관유도회경북본부는 8일 영주시 대화웨딩홀에서 영주지역(영주·풍기·봉화·순흥) 성균관유도회 회원 및 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도덕을 근간으로 도민의 윤리도덕 정신 함양, 미풍양속 계승 발전, 사회질서 순화 및 바른 인성 교육으로 서로 돕는 아름다운 미덕을 도민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도덕성회복 인성교육, 한시백일장, 학술발표회, 인성교재발간 등 도민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윤리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펼치고 있으며, 다음 교육은 9월에 군위지역(구미·선산·군위·의흥·의성·비안)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운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도덕성회복 인성교육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전통예절의 계승 발전과 도민의 건전한 정신문화 함양에 선도적인 역할을 경북지역의 유림에서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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