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 KTX 대구도심 지상화에 따른 철로확장공사에 연계해 기존 경부선 철로와 교차하는 대구시내 지하차도(8개소)의 개량 및 신설이 불가피함에 따라 신천네거리와 공고네거리 사이에 위치한 신암지하차도 확장( 4차로 ⇒ 6차로 )공사를 오는 18일 착수해 201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 현재 운행 차로수를 4차로⇒ 2차로로 축소해 운영되며 공사구간 통과 시 서행 및 안전운행이 주의된다. 그동안 신천네거리에서 공고네거리방향은 좌회전이 가능했으나 오는 17일 신호체계 변경 후에는 좌회전이 금지되므로(노선버스 허용) 동대구역 네거리에서 좌회전해 공고네거리 및 파티마 삼거리로 우회해야 한다. 또 동신초교 삼거리에서 신천네거리 방향은 당초 좌회전이 가능했으나 18일 신호체계 변경 후에는 좌회전이 금지되므로(노선버스 허용) 공고네거리 방향으로 우회전해 공고네거리에서 좌회전 또는 우회전, 칠성교 네거리 및 파티마 삼거리로 우회해야 한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공사구간의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신암지하차도 통과차량은 인근 동대구역 네거리 및 신천동로를 이용, 우회해 주시고, 공사구간 통과시에는 교통신호수 유도 및 교통표지판에 따라 서행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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