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안동 가송마을에서‘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하는 경북지방우정청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북지방우정청에서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2012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의 한 부분으로 마련됐으며, 대구 동구지역 3개 지역아동센터(햇살, DCU, 1318) 아동 7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첫날 하회탈 만들기, 래프팅 체험, 장기자랑 등으로 협동심과 인내심을 키웠으며, 둘째 날에는 도산서원과 산림과학박물관을 견학하며 조상의 지혜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3월부터 지역아동센터 3개소(햇살, DCU, 1318)와‘2012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고, 9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9개월 간 학습지원, 건강증진, 직업탐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 사회공헌 담당 김연실 주무관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키우기 위해 이번 여름캠프를 준비하게 됐다"며“2012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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