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우볼링경기장에서 대구경북지역 35개교에서 130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2012 계명문화대학총장배 대구경북 고교교사 볼링대회’를 열었다.
계명문화대학이 개교5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볼링발전과 교사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계명문화대학이 주최하고 대구시볼링협회에서 지원해 개인전과 단체전(3인조전)으로 나눠 3일 간 치러졌다. 13일 열린 결선경기는 TBC 방송 녹화로 진행돼 참가선수들의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개인전 1위에 성산고등학교 김정주, 2위 북삼고등학교 최지숙, 공동 3위 대구서부공업고등학교 김덕연, 포항동성고등학교 윤덕규 교사가 차지했다.
3인조 전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1위에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황인석, 홍정화, 손임길), 2위 덕원고등학교(박노한, 한효창, 김태우), 공동 3위 영진고등학교(나상연, 허관구, 김수일), 경원고등학교(권오갑, 김종일, 김용진)가 차지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