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20일 삼성캠퍼스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후기 학위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명, 석사 13명, 학사 175명, 명예박사 1명 등 208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권동수(71)씨는 미술계의 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문학 박사학위가 주어졌다. 이준구 총장은“힘든 일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고자 하는 것을 얻는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하기 싫은 것을 면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는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묵자의 말을 인용하며“지금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전진하기를 당부했다. 대구한의대는 그동안 박사 559명, 석사 1,501명, 학사 19,553명, 명예박사 30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37개 학부(과)에서 9,545명의 학생들이 재적중에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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