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다음달 4일부터 10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를 모시고‘2012 하반기 달서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2년 상반기 10회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8회의 강좌를 마련해 주민들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부부 행복아카데미로는 다음달 13일 오후 7시30분에 달서구청 강당에서 개그맨이자 (주)아이다모 대표인 권영찬 씨가‘행복재테크-유머는 배려와 소통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행복아카데미 심화과정으로 2011년부터 야간시간대에 운영한‘인문학 아카데미’강의를 상반기에 이어 9월4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확대 운영한다.
권역별로 동 주민센터에서는 테마별 2회씩 인문학 스토리텔링으로 운영하는‘찾아가는 동네 인문학’은 9월7일과 14일 성당동에서, 10월5일과 12일은 진천동에서 오후 3시 운영한다. 또 계명대 목요철학원과 협력사업으로 토요일에 청소년(초?중학생)을 위해 운영하는‘청소년 인문학 교실’은 10월께에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달서구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사이버학습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열린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달서 행복아카데미가 구민과 공직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제고 및 삶의 질 향상에 원동력으로, 배워서 남에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