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2학기 개강을 앞둔 지난 17일 오후 2시, 겸임교수를 비롯한 외래교수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과 대학현황 소개, 교직원과 교류의 장을 갖는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번 외래교수 세미나는 전공강의와 실습 등 현실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외래교수들에게 대학 소속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학과 학생들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열리게 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이 대학이 2013학년도에 개설하는‘입도선매 명품 주문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입시전형을 소개하고‘학생들을 읽는 지혜’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 계열ㆍ학과별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참석한 외래교수들과 대학 전임교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친목도 다졌다. 이번 외래교수 세미나를 추진한 정희진 학사운영처장(디지털경영계열 교수)은“우리 대학 외래교수는 90% 이상이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산업체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은 우수한 교수들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오늘 행사는 그 동안 강의실에서 만나던 외래교수 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대학의 한 가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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