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7일까지 소규모 교육시설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경북지부의 기술지원을 받아 인동고등학교 외 4교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규모 건설현장(20억 이하)의 합동점검은 노·사의 낮은 안전관리 의식 및 관리 인력의 부재 등으로 전국적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공사관계자 및 시설공사 담당자의 안전관리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방문 후 사고성 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제시하며 기술자료 및 홍보물 제공, 현장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치동 교육시설과장은 "하반기에 학교 행정실장 등 학교 공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향상 교육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