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는 22일 (재)에스엘 서봉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회장 조해녕)와 경산시 진량읍 소재 에스엘서봉재단 회의실에서 제6차 '저소득층 건강·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재)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 2007년 8월분부터 현재까지 1만1226세대 총 6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날의 재 협약으로 2012년8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170여 가구의 보험료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재)에스엘 이충곤 서봉재단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익희 대구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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